저녁에 친정엄마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며칠 전부터 무릎이 아프시다고 하셨습니다.어머니가 당뇨 전단계라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시는데요즘 무리하셨나 봅니다.스트레칭에 걷기, 파크골프까지 매일 하시는 분인데그게 오히려 무릎에 무리가 됐나 싶었습니다.정형외과를 한번 가봐야 할 것 같은데예약을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그냥 가면 되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요즘은 그냥 가면 한참 기다려야 한다고병원에서 미리 예약하고 오시라고 하셨다고 해요너는 젊은 애가 그런 것도 모르냐는 잔소리를 듣고 말았습니다.그러고 보니 아이들 소아과 진료 때도 앱으로 예약하고병원 방문했던 게 기억이 났습니다.네이버에서 근처 정형외과부터 찾아봤습니다친정엄마 집 근처 정형외과를 네이버에서 찾아봤습니다.병원 이름 검색하면 바로 예약하기..
4월에 학교에서 가정통신문이 왔습니다.2026년 5월부터 아이 결석이나 지각, 조퇴가 생기면나이스 대국민 학부모 서비스 앱으로출결 신고서를 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전까지는 병원 다녀오면 진료확인서 챙겨서아이 편에 학교 보내거나 선생님께 직접 드렸는데그게 이제 바뀐다는 거였습니다. 어차피 바뀐다고 하니까미루는 거 안 좋아하는 저라서미리 해두는 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초등학생 아들 학교는 하이클래스를 씁니다.학기 초에 담임 선생님이 말씀해 주셨는데 아이가 아파서 못 나오는 날엔하이톡으로 일일이 연락 주시지 말고하이클래스 출결 상황에서 직접 체크해서 보내달라고 하였습니다. 솔직히 처음에 낯설고 그랬는데 몇 번 해보니 간편했습니다. 하이클래스 앱을 열면 출결 상황 탭이 있습니다.거기서 결석, 지각등 상황에 맞..
목이 따끔따끔 아파 일 끝나고 급하게 병원을 향했는데 지갑을 안 가져온 걸 접수할 때 알았습니다. 뒤늦게 가방을 뒤져봤는데 역시나 없었습니다.주민등록증은 원래 지갑에 넣고 다니는데그날따라 지갑을 통째로 놓고 온 거였습니다. 병원 진료시간도 끝나가고 다시 다녀오기도 애매했고내일 다시 오기에는 목이 점점 더 아파오는 듯했습니다.창구 앞에 서서 어떡하나 잠깐 멍했었습니다. 그때 간호사분이 모바일 건강보험증으로 대체 된다고 안내해 주셨습니다.몇 달 전에 깔아만 두고 한 번도 안 써봤던 앱이었는데실제로 병원에서 되는지 안 되는지 몰랐고그냥 있으면 언젠가 쓰겠지 싶어서 설치만 해둔 상태였습니다. 앱 이름은 모바일 건강보험증 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처음 쓰는 경우라면 로그인 먼저 해야 합니다.공동인증서, 금융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