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노트북으로 크롬을 사용하다가 처음 보는 문구를 발견했습니다. 오른쪽 위의 점 세 개를 눌렀는데 메뉴 아래쪽에 조직에서 관리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받은 컴퓨터도 아니고 집에서 저만 사용하는 노트북이었습니다. 그런데 조직에서 관리한다니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처음에는 누군가 내 크롬에 들어와 있는 건가 싶었습니다. 내가 검색한 내용이나 방문한 사이트를 다른 사람이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저장된 비밀번호까지 알 수 있는 것은 아닌지 별별 생각이 들었습니다.솔직히 기분도 무척 나빴습니다. 내 돈으로 산 개인 노트북인데, 내가 모르는 누군가가 관리하고 있다는 말을 갑자기 통보받은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당시에는 휴대전화 데이터에 연결해 사용할 때는 이 문구를 보지 못했던 것 같았습니다...
생활하다 보니 기록
2026. 8. 31. 12:16